본문 바로가기

도서 소개/문학

(242)
[시] 팝콘이 터질 때 [도서 정보] 도서명 : 팝콘이 터질 때 [rainbow 89] 저자 :윤복선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1-4-19 페이지 : 112쪽 [도서 소개] 윤복선 시인의 제2시집 읽기를 통하여 시인의 고뇌와 시인의 사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끊임없이 이어질 공인된 한 시인의 부단한 시의 역사를 예감하게 한다. 한 우물을 파는 장인의 걸음과 같이 멈춤 없는 매진이야말로 바람직한 소기의 성과를 약속받는다는 사실이다. 우선은 시인 스스로의 기쁨과 나아가 내 시가 짊어진 운명대로 세상에 팔을 뻗어 아름다운 한 편의 독자를 향한 위로가 된다면 시인의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몫에 부응하는 일이다. 겨울이라는 시간을 관통하여 맞이한 이 화사한 봄꽃 만발한 날의 출간이어서 더욱 향기롭다. - 지연희 |..
[시] 시간의 얼굴 [도서 정보] 도서명 : 시간의 얼굴 [rainbow 88] 저자 : 김태실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1-4-10 페이지 : 184쪽 [도서 소개] 김태실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간의 얼굴』은 음으로 양으로 직조한 언술들이 예사롭지 않아 깊은 감동으로 감상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손을 놓아버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처절한 울림으로 아프게 했다. 지난한 이별의 상처에서 견디어낸 시인의 지난 시간이 더욱 견고한 내일을 밝히는 힘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간 수필 쓰기와 시 쓰기를 병행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견디어 왔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의 성과를 위한 빛나는 투신이었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사막고양이 호명호수 천년의 의미 1 천년의..
[시] 가고 오네 [도서 정보] 도서명 : 가고 오네 [rainbow 87] 저자 : 이주현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1-3-8 페이지 : 136쪽 [도서 소개] 단정한 차림의 시편들을 감상하며 첫 시집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목소리에 취하곤 했다. 최선을 다한 열정의 결과물이다. 편편이 드러나는 불심 어린 기도가 큰 깨우침으로 삶의 까닭을 짚어주고 있어 불자의 견고한 자세를 체득할 수 있었다. 시인은 고비 사막과도 같은 난공불락을 끊임없이 걸어가는 수행자이어야 한다고 했다. 더 깊은 시어를 생산하는 내일을 기대하며 축하드린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초승달 그리움 1 그리움 2 초승달 침묵 그는 뉘신가 보물 같은 추억 가고 오네 그 겨울 달님이 그네를 탄다 깜빡이가..
[시] 함께하는 [도서 정보] 도서명 : 함께하는 [rainbow 86] 저자 : 박진호 정가 : 12,000 원 출간일자 : 2021-1-4 페이지 : 148쪽 [도서 소개] 박진호의 영문 번역과 함께한 이 시집은 늘 어둠을 사는 변두리 사람이나 실의에 가득한 소외된 사람들을 대신한 아픔이며 안타까운 질문이다. ‘무엇일까?’ 라는 모순된 삶의 햇빛 밝은 변화를 꿈꾸는 희망이 가득하다. 선하고 맑은 성품의 박진호 시인의 순수한 언술들이 부디 세상에 나아가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한다. 조용한 첫 시집의 출간이 독자 모두의 가슴에 스미어 숲의 노래가 되었으면 기대한다. - 지연희 | 시인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 지연희 1부 어둠을 만날 때_When I meet darkness 기연_ A marvelous..
[창시문학]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도서 정보] 도서명 : 나는 아무래도 시를 써야겠다 저자 : 창시문학회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20-12-15 페이지 : 140쪽 [도서 소개] 불확실한 한 해의 혼란 속에서도 열심히 시 창작에 몰두해 주신 창시문학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건강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그럼에도’ ‘그럼에도’ 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시인’ 이라는 사명을 지켜나가고 계신 여러분은 늘 새로운 시어를 창작해 내는 창시創詩자 들이다. 2021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시기 기원한다. - 서문 | 지연희(시인) [목차] 1. 박하영 꽈리 불기 내가 못됐다 머리 허연 사람 고백 황혼의 쓸쓸함 계절의 끝 그래도 살아야지 생각의 저장고 바람에게 부탁한다 조금만 기다려 줘 2. 장의순 8월 중순에 접어들면 가을..
[호수문학] 달빛, 그리고 [도서 정보] 도서명 : 달빛, 그리고 저자 : 호수문학회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20-12-15 페이지 : 140쪽 [도서 소개] 호수문학 20주년의 시간 위에 섰다. 가늠되지 않는 시간의 역사가 주마등처럼 흐르고 있다. 여섯 예비 시인들과 시작한 수업은 진지하고 흥미로웠다. 각자의 개성과 성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반 분위기였다. 일산 그랜드백화점 문화아카데미가 본원지로 우리는 즐겁고 행복했다. 초대회장으로 회원들과의 화합을 선도하며 이끌어 온 송미정 회장의 기여가 적지 않았다. [목차] 1. 송미정 가을 나기 돌아오지 않는 계절 미황사에서 달빛, 그리고 봄날은 가는데 여름 잊어가는 길 장사도에서 싸리꽃 저녁은 2. 한윤희 낮은 음 상자의 둘레 소리 즉흥곡 밀도 짙은 정육점에는 돼지 껍..
[동남문학] 동그라미에 갇히다 [도서 정보] 도서명 : 동그라미에 갇히다 저자 : 동남문학회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20-12-11 페이지 : 188쪽 [도서 소개] 잃어버린 2020년이다. 무엇을 쉽게 계획하고 설계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수업에 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좋은 작품을 써서 의욕을 진작시켜주신 분들이 있어 한 해를 무사히 마감하게 되었다. 동남문학회의 21년 역사를 이끌어온 모든 동남문학인들이 있어 동남문학은 건재하다. 하루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져 정다운 얼굴 마주하던 지난 시간처럼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목차] 1 김태실 시 : 파랑새 | 제가 할 수 있을까요 수필 : 바가지 | 철새 2. 최정우 시 : 갑자기 상상 | 기억 아래로 | 비 3. 서선아..
[시계문학] 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도서 정보] 도서명 : 그래 너는 오늘도 예쁘다 저자 : 시계문학회 정가 : 12,000원 출간일자 : 2020-12-11 페이지 : 208쪽 [도서 소개] 시계문학회 회원은 어언 13년의 시간을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함께하고 있다. 끝없는 오지의 메마른 갈대숲을 지나듯 ‘문학’이라는 절대적 지향점을 향한 혼신의 불꽃놀이를 우리 모두는 묵묵히 수행해 왔다. 서로를 염려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이상적인 문학인의 그 무엇이기를 아름답게 지켜온 것이다. 회원 여러분들의 친목에 경의를 드린다. 오랜 시간 하나의 목표를 지니고 함께한다는 것은 신뢰이며 저버릴 수 없는 끈끈한 우정의 소산이다. 세상이라는 질곡의 바람 앞에 시계문학이 키워온 성탑은 지워지지 않는 동인문학역사로 남을 것이다. - 지연희(시인, 수필가) [..